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문단 편집) === 표현 수위 === '''역대 일본 소년만화 중 단연 최고의 수위'''를 달린다. ~~'''한 남자가 시련을 겪고, 그 고통을 양식으로 삼아 이윽고 신의 자리에 올라 그려내는 性물'''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75/read/17599157|신흥 종교]]~~ ~~'''동인지가 원작을 따라잡지 못한다.'''~~ 연재 잡지인 [[점프 SQ]]는 [[소년 만화]] 잡지지만 [[주간 소년 점프]]에 비해 주 고객 연령대가 더 높아 수위가 더 강하다. 그래서 전작인 [[투 러브 트러블]]을 넘어 급격하게 수위가 상승하였다. [[주간 소년 점프]] 연재작인 전작에서는 나오기 어려웠을 [[펠라치오|유사 성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묘사도 등장하고 작품 내의 기상천외한 발명품들과 우주 생물들, 절묘한 구도 묘사 등 읽다 보면 [[서비스신]]을 위해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어떻게 이런 상상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으로 보자면 연재분에서는 머리카락에 가려져 잘 안 보이던 '무언가'가 단행본에서는 좀 더 잘 보인다든지, 컷 바깥으로 나가서 안 보이던 '무언가'를 컷을 늘려 그려 보이게 수정한다든지, 하반신의 패인 자국을 더 강조한다든지, 아예 페이지를 늘려서 없던 서비스 컷을 추가하는 등등. 성인지가 아니기에 절대로 그릴 수 없는 [[보지|검열]][[자지|삭제]]도 눈동자, 물방울, 수도꼭지 등 무언가에 비치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그리고 있다. 거기에 여캐릭터의 기본 묘사 구도 자체가 [[판치라]]는 기본에다, 직접적인 정사는 없어도 충분히 그 비슷한 구도로 캐릭터를 엮어놓는 식의 묘사가 워낙 잦다보니 정말 동인지가 무색할 지경. 거기다 단행본에서는 수정과 가필이 가해져 더욱 꼴릿해진다. 60회를 지나고 나서는 수위가 이전보다도 올라가 여성의 국부를 이전보다 더 확실하게 그리고, 성행위를 은유적으로 연상시키는 표현 또한 노골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상황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도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는데, [[모미오카 리사]], [[룬 엘시 쥬얼리아]]와는 [[유우키 미캉|외부]] [[네메시스(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개입]]이 없었으면 진짜 선을 넘을 뻔하기도 한다. 70회에서는 아무리 겁을 집어먹어서라지만 여성 캐릭터가 실금을 하는 모습을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줬다. 이렇게 한계를 아슬아슬 넘보는 수위에다 원래 좋았던 그림 솜씨가 합쳐져 한마디로 '''원작이 동인지를 넘어서는 경지에 이른 만화'''를 이룩, 에로 동인지 제작에 도전하는 수많은 동인 작가들의 피눈물을 뽑고 있다. 한마디로 '''본격 동인지를 능가하는 원작'''[* 적게나마 비슷한 그림체 혹은 초월한 그림체로 뽑아내는 작품들이 나타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트러블 다크니스는 단호박 먹고 그런 거 없다. 트러블 다크니스를 소재로 삼은 유명 동인지 작가들이 한둘이 아닌데도 말이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검열삭제&베드 씬의 유무인데 야부키 선생은 그래도 정식작품이라 직접적인 성애묘사는 못 넣지만 동인지는 직접적인 성애묘사를 떡칠해도 따라오기 힘들다.]~~야부키 "동인지 작가들 [[각도드립|펜 각도 좁혀야]]"~~ 전작인 투러브 트러블 중간쯤부터 이미 완성형이었던 작가의 그림체가 트러블 다크니스에서는 한층 더 발전하고, 엄청난 수위와 더불어 히로인들 매력을 잘 살려 이 분야의 만신(...) 같은 위치에 오른 뒤에는 하렘 섹시 럽코계에서는 일종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대우 받고 있다. ~~그러니까 후속작 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